
"뭇하하하하! 늘 신세집니다!"
관광객=상은 웃으며 삼겹살 네 점을 동시에 집었다
"아이에엣, 쌈은 한번에 한점씩 입니다 도-조."
히스패닉 이타마에가 당황하며 관광객=상을 말리지만 관광객=상은 거침없이 삼겹살 네 점을 동시에 먹었다!
"삼겹살 네 점을 싸면 실제 맛이 네 배, 먹기 야스이한 테이스티 중점이다! 뭇하하하!"
장내의 손님들은 모두 살짝 실금했다.
"Yo, this tourist took "go big or go home" way too seriously with their ssam. Everyone's split between 'more power to ya' and 'that's just wrong, d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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