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끌면서 진흙탕 만드는데 일조하고, 계엄과 내란을 별일 아닌 것처럼 만들어 가는 움직임이 보였죠.
이진관 같은 판사도 그냥 판사로서의 일을 할 뿐인데 다른 판사들이 너무 쓰레기 같아서 상대적으로 더 돋보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판사들 지금 속으로 어차피 지방선거도 있고 해서 민주당과 정부가 강도높은 사법개혁 못할 것이니 시간끌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은 자신들의 편이라고 음흉한 속내가 보일 지경의 영장 기각입니다. 이럴 때 민주당과 정부는 그냥 혼연일체로 몰아쳐야 합니다. 너무 완벽하게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면서 속도조절론 펼치다가는 오히려 그나마 할 수 있는 개혁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 떠나서 판사 놈들 진짜 쓰레기 같네요.
이진관 판사 같은 사람이 극소수라서 자정작용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Everyone's calling the judges trash and saying they're acting like accomplices by blocking rebellion probes. They're basically building the case for the prosecutors themselve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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