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추천은 할수 있어요.
1.김남국
다만 , 인사추천은 공적 사안이고,
문자에 적어도 형이니 뭐니 사적인 대명사를 사용 하면 안됩니다.
공과사를 혼동하고 있다는 뜻이고,
더 큰 문제는 김현지 이름이 나온 겁니다.
김현지는 제1부속실장 입니다.
비서실 소속이긴 하나 업무특성상 대통령의 일상적인 수행을 전담하는 기관이며
즉 인사와는 관계없는 인물인데,
게다가 앞서 잡음이 있던 사람 입니다.
이상황에서 시적이든 공적이든 그 이름 거론한거 자체가
김남국이 개념없다는 증거 입니다.
아무리 비서실의 큰 기능중에 인사검증 업무가 있다곤 한들
제1부속실이 인사에 끼어 들어서는 안되는거죠.
일단 실제의 과오가 어떻든
김남국은 크게 징계를 해서 경각심을 주어야죠.
그리고
비서실장도 문자든 뭐든 공적인 업무수행에 있어 호칭의 사용에 있어서
강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답변이
" 추천하신 분이 좋은인사 라면 인사라인을 통해 추천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면 어땠을까요.?
문진석이 형 아우 했다고 한들 문진석에서 그치고
별문제 없었을 겁니다.
2.문진석
같이 쫒아내야 합니다.
김남국이나 문진석이나 인사를 사적연관을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3.
뭐.. 사실 크게 보면 저럴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게 공과사가 얽히고 설키며 이뤄지는 거니까요.
가장 중요한거
머저리 같은것들이 들키질 말던가.
법사위원장이란 놈이 문자 캡쳐당해 잘려나간게 몇달전 입니다.
그냥 존나 멍청해서 저럽니다.
멍청한 것들이 권력 가지면 큰 사단 납니다.
둘다 잘라야죠.
"Folks are split on whether Kim Nam-guk's text is a big deal or just normal networking. Some think it's a major offense showing poor judgment, while others are calling it an overreaction, asking if it's really bribery. The 'hyung/noona' part is a big stick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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