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못미치는 중견이라지만 그래도 중견정도면 어느정도 학벌 볼거란 것은 다 알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면탈하는 지원자들이 내게 전화나 문자로 왜 떨어졌냐며 화내는거 보니까
걍 자기 가치를 너무 살아온 수준에 비해 높게 평가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쉬었음 청년들 상당수도 직장의 눈높이가 안맞아서 라고 답했으니 비슷할거라 봐
"Folks are chiming in, saying some job seekers are way too full of themselves and need a reality check about their qualifications. HR's got their hands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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