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출신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징역 1년 형을 선고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월 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외신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변호사 모스타파 닐리의 말을 빌려, 그가 이란 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기소 내용은 '국가에 대한 선전 활동 혐의'다.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고 이란을 비판하는 영화를 연출했다는 이유에서다.
출처 : <a href="https://link.fmkorea.org/link.php?url=https%3A%2F%2Fv.daum.net%2Fv%2F20251202173915413&lnu=1430392122&mykey=MDAwMTY3ODQ0MjM0MzY=" target="_blank">https://v.daum.net/v/20251202173915413</a>
"The internet is wildin' about this director's epic real-life drama, calling his jail sentence the ultimate movie ending and praising his 'boss' move of returning to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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