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카즈는 다큐멘터리로 출발해서 그런지.. 언론에 다루어진 사건을 기반으로 자기 경험과 합쳐서 새롭게 작품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었고 그 작품들은 대부분 좋았음
- 아무도 모른다 :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1970년대 오키나와에 있었던 비슷한 사건
- 어느가족 : 노인의 연금에 의지해 일가족이 살아가다가 임종을 맞게 되면, 죽음을 숨기고 계속 연금을 받아내는 사기 사건을 보고 만든 영화
룩백도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을 기반으로 만든 것 생각하면 히로카즈가 왜 끌렸는지 이해가 가는듯.
"A little detail correction about the inspiration for 'Like Father, Like Son', but still a nod to Hirokazu's documentary r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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