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이 55억 파운드(약 8조 600억 원)를 투입해 개발한 차세대 장갑차 ‘에이잭스’(Ajax)가 현장 배치도 이뤄지기 전에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 이동 시 심한 소음과 진동으로 탑승 부대원의 청각 및 관절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킨다는 이유에서다.
소음.진동이 너무 심해서 탑승자들에게 질병이 생길 정도라는 ....
"The consensus is that paying 8 trillion won for a vehicle that gives you joint damage is peak Western failure, paving the way for the K2 and K9 world do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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