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만원짜리 사면서 서비스 달라 깍아달라 4개사면 3개값만 받아라 그러고 스카프도 서비스냐고 물어보고 공짜로선물 받던데 그냥 돈 안내는게 자연스럽던데 나같음 가격도 저렴하니 그냥 하나 팔아줄거 같은데 자기가족에게만 쓰는 타입같고 남에겐 인색하던데 사탕 봉지 하나사는데도 서비스달라고하고 카메라 있으니 서비스라고 하지 그냥 달라고 하는경우가 더 많은거 같더라고요 예전 영상보면 자기가 홍보 해준다고하고 다 얻어온다고 했거든요 돈주고 산거 하나도없다고 했어요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들 몇천원씩 파는데 그것도 깍아달라 서비스달라고 그러는데 저렇게 인색하면 자식이 안풀린다는데 안베풀어도 되니깐 저짓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양말 한켤레에 2천원인데 그것도 2개사면 천원깍아달라하고 진짜 환장 어렵게 사는 분도 아니고 재테크 잘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면서 하이닉스도 엄청 오르고 어쩌구 부자라고 하더만요~<br> 몇천원씩 파는 상인들 물건 그렇게 후려치고 싶을까요 전원주씨도 남대문 엄청 싸다고 계속 그러던데 엄청 싼데도 깍나요? 영상 댓글은 다팬들이니 다 재밌다 반응인데 좀 적당히 하지 싶네요~<br> 예전에 인순이 남편이 시장가서 깍아달라고 했다고 욕많이 먹었는데 수십억~수백억 부자가 무슨 몇천원 짜리도 못깍아서 난리일까요?
"Netizens are calling out Jeon Won-ju for being excessively stingy at the market, even when buying cheap items, questioning if it's a broadcast gimmick or genuine character f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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