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페 운영하는데 손님이 음료드시고 디저트 드시고 조금씩 흘린 테이블 다음 손님 위해서 행주로 나나 직원이 닦는거 당연하다 생각하거든 그걸 손님이 해주시면 너무 감사한거지 기본이라던가 생각도 한 적이 없어 음식점 가서 본인 침 튀긴 테이블 싹 소독약 뿌려가며 행주로 대신 치우고 가는 사람 많아...?? 먹으면서 좀 튀기는거 당연한 것 처럼 운동하면서 땀 흘리는 것도 당연한건데 피티나 필라테스면 한시간정도 하니까 본인 가게 기구 정도는 본인이 청결유지하는게 맞지않나? 물론 당연히 카페랑 필라테스랑 다르긴 한데 서비스 관점에서 말야. 비싼돈 내고 다니는데 기구까지 닦아야되나...? 달에 3-40내는 손님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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