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읺는 기억패
제22대 국회의원/ 대통령 이재명
12.3 비상계엄 선포로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그 순간, 국회는 헌법이 부여한 비상계엄 해제결의안을 신속하게 행사함으로써 민주주의의 훼손을 막았습니다. 두려움을 이기고 국회 본회의장을 지킨 용기가 국민과 함께 어둠을 걷고 빛을 밝혔습니다. 그 날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에 대한 다짐과 약속의 의미를 담아 '기억패'를 드립니다.
2025년 12월 3일
국회의장 우원식
* 이 기기는 계엄군에 의해 훼손된 국회사무처 집기용품 일부를 재활용 해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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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장이 오늘 12.3 내란의 밤에 부서진 국회 집기로 190개의 기억패를 만들어 당시 표결에 참여한 의원들께 드렸다고 합니다. 이거 받으신 분들은 국회의원 생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기억패가 될 것 같네요.
"Everyone's loving this commemorative plaque, calling it 'awesome' and 'truly praise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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