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DVD프라임에 올라온 글입니다.
나름 장안의 화제(?)인데 클리앙에는 아직 안올라 온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지인중에 게임 번역 사업 크게 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요새 연락을 못하겠습니다.... 일 힘들게 눈에 보여서....
그리고 어제도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있는 제 아이들도 저걸 계속 시켜야 하나....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AI의 발전에 따른 직업적 불확실성이 너무 크고... 결국은 뭔가 실제 물건과 관련된 일을 하는 업종이 오래 갈 것 같은데....(문화재 수리? 보수?) 지금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게 의미가 있나....
"People are debating if a viral ad or a genuine struggle with AI in video production is being posted, with many defending the poster's credibility. Some are seriously worried about AI taking over all jobs, suggesting UBI as the only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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