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SDV 수장 사의…"CES 2026서도 AVP본부 발표 없어"
이르면 주중 현대차그룹 인사 발표…"AVP 전반 개편 예측"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을 맡았던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SDV 전환을 총괄해온 핵심 인력이 물러나면서 소프트웨어 전략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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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송창현 사임…'카메라'만 남기고 떠났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현대자동차, 테슬라 따라가다 '휘청'
송창현 현대자동차 첨단차량플랫폼(AVP) 본부 사장 겸 자회사 포티투닷 대표가 사임했다. 오는 사장단 인사와 조직 개편을 앞두고 먼저 사표를 던졌다. 포티투닷을 설립한지 7년, 현대차에 합류한지 4년 5개월이 지난 그가 떠난 것은 사실상 현대차의 '자율주행' 내재화 실패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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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bosses are bailing ship! Seems like the dream of beating Tesla at their own game is DOA, and now they're just left with... camera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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