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혼식한거 알고 지혁하영 키갈보는 다림이(아닌데 오해인듯)

하영이는 선우한테 우리 구라 오빠한테 다 들켰다고 알려줌


같은 날 퇴근해서 지혁하영보고 너무 속상했던 마음.. 표현하는 다림이... 마음 정리 해보려고 하는데 선우가 다림이 불행한거보고 미안해서 진실 말해줄듯. 그 남자한테 가보라고 약혼 아니라고


그래서 그 옷 그대로 지혁이 만나러간 다림이 그리고 그 앞에 우산들고 나타난 지혁이
선우본체가 9화가 젤 좋댔거든? 캐릭터가 다림이 대신 본인이 마음 정리 하고 전환점 맞는 회차라 그런거같아. 친구로 남고 더이상 섭남짓 안하기 ㅠ
"Y'all are hyped for the next ep, rooting for Sunwoo and stressing over Darim's love triangle mess. Get ready for some drama!"
#재밌는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