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에 나오셔서
당시 찍은 사진들 공개했는데
정말 예술이더군요.
아들 둘이 다 군대에 있어서, 혹시 자신의 아들들을 마주칠까봐 너무 두려웠다고 합니다.
이것이 윤석열에 대해 가장 참을 수 없는 점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당시 대표의 영장심사 때 모습도 사진으로 남기셨는데
정말 울분이 터지면서도 뒤에 흐리게 잡힌 사람의 얼굴까지 드라마틱한 순간입니다



"Everyone's impressed by the art and the guts of the photographer, and sympathizing with his worries about his sons and his anger towards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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