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에 나와야되는데 커피 이슈로 2시에 자서 진짜 개피곤했는데 입장하자마자 프나 보니까 피로가 싹 사라짐
자리도 오른쪽이라 진심 거의 배웅회 수준으로 가까이서 봤다...
양 옆에 여로버들이셔서 응원법 하기 좀 부끄러웠는데 소리 비면 안될거 같아서 열심히 질렀음ㅋㅋ
"This fan went through hell and back for their idol, and pulled off legendary fan chants. Total pro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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