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꼴 보기 싫네요
ㅇㅇ
머라이어 캐리, 르세라핌, 헌트릭스 삼각편대 ㄷㄷ
아이브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난방을 뜨끈하게 틀었더니 애가 바닥에 배 깔고 매트를 배개 삼아서 몸 지지네요.
중학생 시절부터 영화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물론 좋아하긴하지만 예전 그때의 열정은 없어진게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다시 그 감성이 조금 살아나고 있기에 여전히 즐겁기만 합니다 30년된 제 추억 공유해봅니다 추천 72 공유하기
개그맨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가압류신청을 당했다. 청구 금액은 약 1억 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를 걸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어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이게 대체 몬 말인지? ㅋㅋ 이 사건도 벌써 2년전이군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0801
대단하다.!

넥타이 만원짜리 사면서 서비스 달라 깍아달라 4개사면 3개값만 받아라 그러고 스카프도 서비스냐고 물어보고 공짜로선물 받던데 그냥 돈 안내는게 자연스럽던데 나같음 가격도 저렴하니 그냥 하나 팔아줄거 같은데 자기가족에게만 쓰는 타입같고 남에겐 인색하던데 사탕 봉지 하나사는데도 서비스달라고하고 카메라 있으니 서비스라고 하지 그
많은 영상분석 전문가들이 팔을 비틀어 엉덩이를 만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법원이 유죄를 판단한 이유는 만졌기 때문이 아니라 닿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유죄 판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황민구 영상분석가의 얘기도 이 사람이 황민구입니다. 엉덩이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죄인겁니다. 영상분석 전문가가 팔을 비틀어 엉
소주 3병 먹고 들어와서 시원하게 30분동안 들이 받았습니다 간만에 하니 시원하네요 와이프도 왠떡이냐 하고 즐기더군요 전 가끔 하는게 좋네요...ㅎㅎㅎ
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이 지난 1일 부산에 있는 남광사회복지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진이 자신의 생일(12월 4일)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전달한 뜻깊은 나눔이다. 남광사회복지회(대표이사 박도영)는 3일 “진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는 꿈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희망
좌 : 한국언론들 우 : 경제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