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영상분석 전문가들이 팔을 비틀어 엉덩이를 만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법원이 유죄를 판단한 이유는 만졌기 때문이 아니라 닿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유죄 판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황민구 영상분석가의 얘기도



이 사람이 황민구입니다.
엉덩이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죄인겁니다.


영상분석 전문가가 팔을 비틀어 엉덩이를 만지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지나가다가 팔이 엉덩이에 닿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유죄가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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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흑역사라고 하기도 뭐한게, 페미대통령 이후로는 법원이 내내 이런 판결이 진행중인 상황이죠
먼 미래에나 지금 시점을 대한민국 법원의 흑역사라고 얘기하겠죠
여자 닿지 않게 조심하십쇼
바로 징역 6개월 실형 들어갑니다.
"Koreans are heatedly debating a controversial sexual molestation case, with some arguing the court was too harsh and others pointing to the defendant's statements and lack of settlement as key factors. The discussion even touches on broader societal issues regarding apologies and the leg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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