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서 만난 수녀님이 저도 아미에요 하니
아미를 "암"으로 듣고 추운 데 집에서 쉬시지 ㅋㅋㅋㅋ 했다네요 ㅋㅋ
주진우 노영희 : 부끄러우니 고만 좀 해 ㅋㅋㅋ
"Everyone's just dying of laughter at this reporter's antics, seri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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