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또 한 번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진은 최근 한남더힐 전용면적 243.201㎡(약 73.56평) 규모의 아파트를 대출 없이 175억 원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습니다.
"Jin's real estate flex got fans talking, with some pointing out they knew BTS was loaded all along. Solo success = even more cash flow, apparently. Life goals!"
#재밌는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