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왜 이 영화의 장르를 확인 하지않고 봤는가?
하지만 만족했죠?
중반이후 판타지로 바뀌는거 신선했다
자본주의 세상에 놓여진 선함에 관한 영화
주연배우 캐스팅이 찰떡이네
눈동자에 새겨진 선함이란
여러가지 상징적인것들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것 같은데
일단 영화가 잼있네
아무 정보없이 봐서 더 좋았던 점도 있네요
극중 삽입된 곡들이 다 좋아요
영화에서 표현된 색감도 좋고
오늘도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 하나 건짐
독립영화 극장에서 한번 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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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4.0
지금부터 너에게 한줌의 햇살같은 행복을 줄께
넌 어때?
"Mixed feelings, some loved it, some found it a bit too allegorical or not their fave from the director. But hey, at least the user got some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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