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느좋 포인트 같지 않음?
둘째라는 이유로 첫째한테 뺏기고, 억눌려 살아온 결핍있는 캐릭터 설정이 ㄹㅇ 맛도리임
근데 어쩌면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접점도 없었던 둘이 갑작스런 결혼으로 부부가되면서 서로의 결핍을 치유해주고 구원해주는 구원서사까지.. 🤤


결핍 대군쀼


행복한 대군쀼 (애교희주 보고 웃는 보조개완이)
"The second child trope is hitting different, and this fanfic idea is serving up some serious healing romance vib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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