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팀 오더에 대해서 나온게 있어?
* 랜도 노리스 - 아뇨. 논의된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좋을거같아요. 근데 그걸 제가 먼저 요청하진 않을거에요. 오스카가 허락할지는 오스카 자신한테 달려있어요. 반드시 제 의견만 있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할 의향이(스왑 포지션 등) 있을까요 없을까요?
(팀 오더가 있던 없던) 만약 막스가 우승한다면, 그게 다 입니다. 막스를 축하해주면서 내년을 준비할거에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제 인생 역시 마찬가지죠.
* 오스카 피아스트리 - 우리가 논의한 건 없습니다. 어떤 종류의 팀 오더가 있는지 알기 전까진 답이 정해져 있진 않아요. 주니어일 때, 챔피언십 경쟁할 때가 있었는데 어떤 느낌인지는 잘 알아요. 꽤 힘들었습니다.
카타르를 제외하고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따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번 주말에 제가 챔피언이 되려면 몇가지 일이 일어나야 하지만, 어떤 일이 어떤 장소에 있는지 확인해봐야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오역, 의역 있음. 뉘앙스나 말투를 듣기 쉽게 정리하느라 다르게 전달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Norris and Piastri give polite, diplomatic answers about potential team orders, but the comments are buzzing with anticipation for a dramatic showdown, with most betting on Piastri to yield if it comes down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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