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는 외국에서 정한 등급 밑은 국내에서 정한 등급 등급이 높을수록 황동몰드로 뽑거나/ 단백질 함량이 높거나 / 저온 건조 등으로 소스가 잘 붙고 쫄깃함 등급이 낮을수록 테프론몰드로 뽑거나/ 단백질 함량이 낮거나 / 고온 건조 등으로 소스가 겉돌고 툭툭 끊기는 식감 파스타 좋아해서 진짜 많은 브랜드를 먹었는데 결과적으로 한국에서 찐 가성비라인= 진짜 최소 디벨라,바릴라 이 정도 드시는 것 추천 오뚜기,청정원 같은 것은 끼워팔이로 오면 먹는 것 추천 그래도 나는 파스타 좀 투자해서 좀 고급으로 먹고 싶다 가격대 비슷한 B등급인 펠리체티, 가로팔로 , 룸모 추천 데체코도 괜찮지만 보통 저 브랜드들과 비교해서 꽤 밀린다는 평 (펠리체티>=가로팔로>룸모>데체코 순 실제로 다 먹었는데 펠리랑 가로 비슷하고 그 다음 룸모 그 다음 좀 차이나게 데체코) 데체코가 핫딜 뜨면 고고요 보통 500g에 3000후반~4000중반 A등급은 가로팔로,펠리체티랑 비교시 큰 차이까진 없어서 굳이 싶지만 한 0.5등급 위? 원하면 사시고 보통 500g에 5000원 이상 S급은 진짜 여유 있거나 정말 파스타에 개미친 사람에게만 추천 보통 500g기준 최소 만원대 이상 국내표에 없고 해외표에 있는 것들은 보통 구하기 어렵거나 비슷한 등급 대비 꽤 비싼 편이라 굳이? 싶은
"People debating pasta grades like it's a high-stakes exam, with some advocating for budget options and others dissing Ottogi's pasta like it's a crime against ca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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