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스는괜히해서 연출 미친 장면 마지막으로 고다림 보러왔는데 여자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씁쓸하게 웃다가 뒤로 하고 떠나는 공지혁… 남자 몰래 나무 뒤에 숨어서 마음 정리하는데 구도가 너무 폭력적이라고
제주도에서 여주 갑자기 사라지고ㅎ 자기 집 앞에 큰나무 있다 말한거 기억나서 서울 다 뒤지고 겨우 알아냈었는데ㅠ 그 앞에서 저걸 보다니........ 표정 진짜 맴찢-근데 이맛에 본다-
"Everyone's hearts are officially broken for Gong Ji-hyeok. The acting and directing are on anothe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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