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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진은 "우리는 어쩌다 이 지구별에서 만난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남성과 서로를 찍어주는 듯한 모습이 담겨, '럽스타그램'으로 추측된다. 이에 누리꾼이 연애 스토리를 궁금해하자 진은 "첫 만남 썰은 영상으로 풀어야 재밌는 거 아니냐"고 반응하기도. 또한 "내년에 결혼 계획이 있느
여자는 무조건 모성애가 강한 여자를 만나야 한다. 모성애가 약한 여자는 어려울때 가정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자질을 구분하는 방법은 헌신적인지, 악자에게 대하는 태도는 어떤지를 통해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다. 아니다 싶으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연애까지만 하고 결혼은 세번 생각해라 그리고 밝고 다정한 성격이 중요하다.
이런거 전문으로 해주는 업체 없나? 겉으로만 평범한 결혼식처럼 보이면 되고 목적은 부모님이 뿌리신 축의금 회수임 두 분 다 사회생활 오래 하셨고 직업도 좋은 편이셔서 진짜 많이 하고 다니셨어 문제는 내가 외동이고 확고한 비혼이라 솔직히 비혼식 열고싶었는데 그걸론 현실적으로 회수가 안될 것 같음.. 주변에 이런 사람 있었거
난 10화 봄 더 쌍방 삽질 할 필요 있다고 봐서
엄청 화목한 가정인듯 보기좋다 https://m.fmkorea.com/best/9237538766 포텐간 초딩 동창 순애부부

양주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