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게시글
이미 바람난 지 오래됨 ㅋㅋㅋㅋㅋ 남자 헬트도 꽁찬스였는데도 평소에 거절해왔던 거 보면.. 별로 맘에 안 들었었는데 그날따라 욕구가 올라오신듯...
장발이던 애가 갑자기 숏컷하고 나타났길래 충격+당혹스러움으루 장난으로 와 나 악몽 꾸는 것 같아ㅋㅋㅋ 이랬는데 친구가 엄청 정색하고 화내더니 그 뒤로 언락을 안 해... 난 이 정도 말은 서로 장난일정도로 친구랑 가깝다 생각했는데 걔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심한 말이었나?? 그냥 그만큼 파격적이었단 뜻인데
등급 낮거나 특성화고 나와서?
내가 뷰티쪽으로 관심이 많기도 해서 이쪽도 생각중인데 피부과 실장은 간호조무사 자격증만 있어도 된다는 말도 봤고.. 아직 많이 알아보기 전이라 잘 몰라.. 면허 낭비인가 싶어서..! 대학다닐때 피부관리사하다가 온 언니도 있었어서.. (간호사는 절대 안할거임)
키 168에 현장일하는 남자애 해줌 고졸임 잘생긴건아님 근데 술담배안하고 착하고 재밌고 이성문제없음 인성 ㄹㅇ 클린해 친구가 키랑 직업크게 중요하지않다 했는데 (168인거 오키 했고 직업은 따로 안물어봄 걔가) 그래도 내가 인성이나 뭐나 다 괜찮은애라 해서 직업이나 학벌이 보통은 될줄 알았는데 그런 위험한일 하는건지 몰랐
진성으로안올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