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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극 중 안보현은 예측불허의 돌진형 남자 선재규를 연기한다. 선재규는 등장할 때마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상남자로, 묵직한 존재감과 직진 에너지로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선재규는 윤봄을 향해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치며 평화롭던 마을에 파장을 일으킨다. 이주빈은 정체불명의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뭐야뭐야
다림이가 말해주길 기다리다니
망사로 남더라도 절대 여주를 욕심내면 안됨 깔끔하기 포기하면 시청자들이 맘 아파하고 불쌍하다고 응원받는데 조금이라도 욕심내면 꼴보기 싫다고 욕먹음 ㅋㅋ
고다림씨는 내겁니다! 내돈내산! 결혼하고 싶습니다… 최대한 빨리 오늘자 부제 >> 러브이즈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밤 방어전 돌입각!!
퍼플하트 제발 봐줘.... 이런류(?)중에선 크게 유치하진 않음 국내에선 별로 안유명한데 이거 엄청 잘됐음 남주가 이 영화로 떠서ㅇㅇ 케미도 좋고 엔딩이 진짜 너무 좋았음ㅠㅠㅠ(꽉닫해피 약간 딥한부분이 있긴한데 좀 인상적이었던건 여주가 사상?쪽으로 할말 시원하게 다하고 갈등포인트가 다른 로맨스랑은 좀 결이 다른데 그것도
엠사 드라마 라이어 확정이다!!!!!!!
난 10화 봄 더 쌍방 삽질 할 필요 있다고 봐서
온다!!
다림이가 혼자만 간직해서... 선우 입장에서 지혁이는 유부녀인거 처음부터 알면서 파워 들이대고 돈까지 주는 미친 불륜 전공 똘아희임 근데 둘이 아무 사연없을때 이미 쌍방인거 알면ㅠ 자연스럽게 놔질거같음... 그걸 겪고도 저렇게까지 희생하며 내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면...
남은 2화 달달연애 보여줘도 괜찮잖아
그게 진짜 순애같음.........한드가 날 이렇게 만듬
19걸어줘라 개큰기대중
나중에 하영이랑 잘된다고? 말도 안됨 하영선우 열결로 끝날각
자기가 사랑했던 남자가 자기를 유기견 취급함;;;;; 니 첩 수준 운운하며 자존감 후려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남매 힘 합쳐서 쓰레기 어른들 다 쓸어버려
공지혁이랑만 있으면 자꾸 제주에서 그 한여름밤의꿈이 생각나고 애틋하고 그랬는데ㅠㅠㅠ 사실 지금 그러면 안된다는거. 그래서 거절당하고 돌아갈때 표정 진짜 충격받은 느낌이었음.. 다림이한테 지혁이는 네잎클로버같은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감히 내가 대하면 안된건 알아서ㅠㅠㅠㅠ 그래서 예고에서도 길바닥에서 우는듯... 공지혁한테 얼
다림이는 현실에 치이고 지혁이와 선우의 배려에 감싸진채로 있었는데 선우가 자기가 돈 빌려줄수도 있는데 나한테는 안된다면서 왜 공지혁한테 기대냐고 듣고 공지혁도 당신 남편은 아냐는 소리 해서ㅠㅠㅠㅠㅠㅠㅠ 6개월 인턴이라 조금만 채우고 이제 나가야겠다는 생각하고 사실 거짓말 했다고 고백하려할거같음 근데 문제는 지혁이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