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게시글
깔끔해요
충분했던 복채의 가치
자기자신보다 엄마가 우선인 처지임…근데 나같아도 건강하던 엄마가 하루아침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서 수술받고 중환자실에 며칠 있었다고 생각하면 엄마생각밖에 안날것같음 엄마랑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게다가 지금 엄마 책임지고 갑자기 생긴 빚 책임질사람도 본인밖에 없고ㅠㅠ 그래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긴 하지만 그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