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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남자’라는 표현은 벤 화이트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아스날의 브렌트포드전 2-0 승리는 그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선발 출전한 경기였을 뿐 아니라, 리그 자체 두 번째 출전이기도 했다.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를 받은 그에게는 개막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승리 이후 109일 만에 치른 리그 경기
오늘처럼만 계속 잘하자!!
직장 동료가 못간대서 공짜로 티켓 받음 CO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