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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빚고 굽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대나무를 잘라서 사용
야사에선 진시황이 어릴적 끌려간 조나라 볼모지에서 여강이란 여자와 사랑을 나눴고, 돌아온 후 여강을 잊지 못해 황후를 책봉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음.
충분했던 복채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