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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청백적 꽃가루가 경기장에 우수수 떨어지면서 선수들의 시야에 방해를 준 건 사실이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난 김동준, 이창민 등 제주 선수들은 경기장에 흩뿌려진 꽃가루 때문에 공을 식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증언했다. 제주 선수뿐 아니라 수원 선수들도 같은 경기장에서 비슷한 조건으로 뛰었
개추운데 직관가서 정신나가길 했냐 돼지같이 쳐먹기를 했냐 꽃가루보고 이쁘다 이지랄 떨기를했냐 내가 뭘 잘못함?
날씨 진짜 개추웠는데 오길 잘했네요~ 근데 종이는 누가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