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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전문으로 해주는 업체 없나? 겉으로만 평범한 결혼식처럼 보이면 되고 목적은 부모님이 뿌리신 축의금 회수임 두 분 다 사회생활 오래 하셨고 직업도 좋은 편이셔서 진짜 많이 하고 다니셨어 문제는 내가 외동이고 확고한 비혼이라 솔직히 비혼식 열고싶었는데 그걸론 현실적으로 회수가 안될 것 같음.. 주변에 이런 사람 있었거
? 남친이미 갈아타놓고 뭐가 미안해
우리가 쓰는 사무실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방이 5개고 그중에 2개는 합쳐져있는데 안쪽 방은 신발벗고 들어가서 안쪽으로 들어가야 되니까 사람 들어가면 잘 모른단 말야 출근 하자마자 컴퓨터도 못 켜고 거기 들어가서 일한다고 폰 못 보고 있었는데 전화 5통 와있고 카톡으로 어디 아프냐 왜 안 나오냐 와 있음ㅋㅋㅋㅋㅋㅋ 출근 했는
키 168에 현장일하는 남자애 해줌 고졸임 잘생긴건아님 근데 술담배안하고 착하고 재밌고 이성문제없음 인성 ㄹㅇ 클린해 친구가 키랑 직업크게 중요하지않다 했는데 (168인거 오키 했고 직업은 따로 안물어봄 걔가) 그래도 내가 인성이나 뭐나 다 괜찮은애라 해서 직업이나 학벌이 보통은 될줄 알았는데 그런 위험한일 하는건지 몰랐
영상 보면 진짜 그럴수도 있을꺼 같은

썰 요약: 규현을 태우고 불법유턴후 경찰이 쫓아오니 도주했고 자신이 면허정지 상태임을 밝힘. 길이 막히니까 역주행까지 하고 결국 다른 운전자가 길막아서 멈추니 규현에게 '내가 잡혀가면 당신을 책임질수 없다'는 개소리를 하며 바꿔달라 요구하다 잡혀감
코로나가 무서워서 도망가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