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게시글
다들 귀엽다고 난리였삼
나무늘보 플래시ㅋㅋㅋㅋ 창문 내리면서 얼굴 나오자마자 빵 터짐ㅋㅋㅋ
짱웃...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의 어린 시절 썰
포버트 처음부터 주디 끌어들이려고 떡밥 뿌리는 거 소름돋아 맨 처음에 개미핥기 세관원 잡으러 갔을 때 튀어서 돼지 차 뺏어 쫓아갈 때 뒤에서 포버트 지켜보고 있었고 닉주디 턱시도 드레스 차려입고 뒷문으로 들어갈 때 뒤에서 지켜보던 것도 포버트였고 주디가 보고서장 피하느라 한눈 팔 때 일부러 주디한테 부딪혀서 무해한척 플러
일 때문에, 혹은 여행으로 여행 때문에 매달 일본을 오가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재즈에 꽂히기 시작했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블루노트 도쿄도 종종 들락날락하게 됐음. 그런 와중에 블루노트를 배경으로 한 애니가 있다길래 ‘뭐, 호들갑이겠지’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최근 3년 동안 본 영화/드라마/애니 통틀어서
예전 2차 아트그라피 포스터 A 이미지로 4K 재개봉 기념 포스터 주네요 (아트그라피 A 포스터랑 이미지만 같고 후가공은 다를듯) 1인 2매 제한 추가됐네요 (본문 짤 수정 완료)
당연히 주토피아니까 줄 줄 알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