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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익들 알려주고 가줘용..
옆에서 하고 있는 거 보면 하기 무서워짐
난 약간 고모? 고모라니? 유부가아니였다고?하면서 배신감들것같은데 서사가 저렇기때문에 더 불타오르려나 고모? 개이득 직진이다?
혼자 마음 정리하고 사실 아닌거를 다림이 입에서 직접 들으려고 하는 이 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밤 방어전 돌입각!!
??? 전 펨창이 될거에요!
ㅠㅠ.............
드라마에서 너무 인간적으로 느껴짐...뭔가 자꾸 백아진을 동정하게 됨 웹툰은 어느순간부터 아예 동정심도 안생기고 진짜 나쁘고 싸패처럼 느껴졌는데 이게 좀 아쉽네ㅜㅜ
세탁기도 버티지 못하는 약골은 필요 없다!
난 10화 봄 더 쌍방 삽질 할 필요 있다고 봐서
남은 2화 달달연애 보여줘도 괜찮잖아
그게 진짜 순애같음.........한드가 날 이렇게 만듬
3만원정도 내면 30만원 주고 무료로 소송걸면 30%정도 제하고 나머지 주나봄 ㄱㅊ은듯 카페나 옾카에서 집단 소송 검색하면 된대 ㄱㄱ
19걸어줘라 개큰기대중
나중에 하영이랑 잘된다고? 말도 안됨 하영선우 열결로 끝날각
자기가 사랑했던 남자가 자기를 유기견 취급함;;;;; 니 첩 수준 운운하며 자존감 후려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남매 힘 합쳐서 쓰레기 어른들 다 쓸어버려
다림이는 현실에 치이고 지혁이와 선우의 배려에 감싸진채로 있었는데 선우가 자기가 돈 빌려줄수도 있는데 나한테는 안된다면서 왜 공지혁한테 기대냐고 듣고 공지혁도 당신 남편은 아냐는 소리 해서ㅠㅠㅠㅠㅠㅠㅠ 6개월 인턴이라 조금만 채우고 이제 나가야겠다는 생각하고 사실 거짓말 했다고 고백하려할거같음 근데 문제는 지혁이누나가..
"헉, 여기 소년의 야한 사진이 있어!" "그리고 여기에는 부모님 연락처도 있네! 정말 신기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