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게시글
과천 오후 7시출발 수원 새벽 5시 도착 다들 안전운전 하십쇼,,,
제일 앞에 올라가서 타야되는 자리
4개월에 8키로정도 뺀듯 운동 1도 안 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 처음 빼본거라 나에겐 대단한 일이다… 키빼몸 120 만듦
걍 서로 얘랑은 결혼은 아닌거같은데 새사람만나는건 두렵고 그러다가 외롭고 그러니 속으론 헤어지고싶은데 꾸역꾸역 만나다가 시간만간거임 걍헤어지자고 말안하면오래만남 나는 장기연애 서로가 이상형인 선남선녀는 찐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장기연애커플들중에 선남선녀는 거의 없음.. 대체로 그 누구도 줘도 안건들것같이 생긴 부류들임
우리가 쓰는 사무실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방이 5개고 그중에 2개는 합쳐져있는데 안쪽 방은 신발벗고 들어가서 안쪽으로 들어가야 되니까 사람 들어가면 잘 모른단 말야 출근 하자마자 컴퓨터도 못 켜고 거기 들어가서 일한다고 폰 못 보고 있었는데 전화 5통 와있고 카톡으로 어디 아프냐 왜 안 나오냐 와 있음ㅋㅋㅋㅋㅋㅋ 출근 했는
새벽에 XX(음식) 먹고싶어하면 댓글 무조건 ㄱㄱ달림.. 무서운곳이네... 그런의미에서 치킨 ㄱ? 말?
개 부 럽 다
알바, 공익 월급이랑 공익도 군적금 가능해서 그거 다 모은돈 등등 3천 드렸고 엄마 쓰리잡에 아빠 새벽부터 14~15시간 주6일 이상 일해서 2년만에 갚았음.. 아빠 드디어 차값 끝나면 자산 플러스만 남았는데 내가 도박빚 4천 짐.. 아빠가 좀 울먹하면서 2500만 변제해줬고 그거땜에 대출 5천 받음(본인 사업도 할겸..
이정도면 피해보상 당연한거 아닌가? 손님이 몇번을 말헀는데 이렇게 자른다고???
하 첫날 출근길에서 사고가 나누... 이제 행복한일만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