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게시글
난 쫄았었는데... 지나고 보니 ㄹㅇ... 같잖은 협박이었어 ㅅㅈㅎ 그 사람들이 뭐 얼마나 대단한 인맥이 있겠어 그 사람들한테 밉보인다고 내 인생 망하지 않더라 그리고 업계가 좁은듯 하면서도 서로 잘 모르고... 아무튼 그때 괜히 쫄아있었던게 후회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