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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쫄았었는데... 지나고 보니 ㄹㅇ... 같잖은 협박이었어 ㅅㅈㅎ 그 사람들이 뭐 얼마나 대단한 인맥이 있겠어 그 사람들한테 밉보인다고 내 인생 망하지 않더라 그리고 업계가 좁은듯 하면서도 서로 잘 모르고... 아무튼 그때 괜히 쫄아있었던게 후회됨ㅋㅋㅋ
"헉, 여기 소년의 야한 사진이 있어!" "그리고 여기에는 부모님 연락처도 있네! 정말 신기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