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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빨리 끝내....
뭔 거래하는 은행마다 다 돌면서 달력을 받아오래... 추워 죽겠구만 돈도 많은 양반이 그냥 사서쓰지 아오
난 쫄았었는데... 지나고 보니 ㄹㅇ... 같잖은 협박이었어 ㅅㅈㅎ 그 사람들이 뭐 얼마나 대단한 인맥이 있겠어 그 사람들한테 밉보인다고 내 인생 망하지 않더라 그리고 업계가 좁은듯 하면서도 서로 잘 모르고... 아무튼 그때 괜히 쫄아있었던게 후회됨ㅋㅋㅋ
일 하는척 눈치 보기 개힘들다
저 팀장 입사한지 한달?됐는데 솔직히 열정넘치는건 인정하는데 윗사람들도 좀 몇개월동안 배우고 나대라곸ㅋㅋ이런식으로 말함 너무 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려해; 그리고우리회사는 칼퇴문화인데.. 맨날맨날 야근하고 오늘 아침 여섯시에 메신저가오길래 (폰으로도 보임) 뭐야; 했는데 저 팀장인거야 ㅋㅋㅋㅋㅋ 여섯시에 출근햇나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