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는 중국의 외곽슛이 살아났지만 한국은 '에이스' 이현중이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치면서 추격의 불씨를 꺼뜨렸다. 5분 20여 초가 남은 상황에서는 이승현의 미들슛이 림을 통과하면서 67-37로 격차는 더 커졌다.
============================================ 시작부터 앞서더니 한때는 30점차까지 앞섰다가 가비지타임 되어서 그런지 14점차로 마무리했네요.
중국에 원정가서도 이기더니 홈에서는 압승이라...
매번 만리장성 만리장성하던 한국 농구인데 웬일인가 싶네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