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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중국의 외곽슛이 살아났지만 한국은 '에이스' 이현중이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치면서 추격의 불씨를 꺼뜨렸다. 5분 20여 초가 남은 상황에서는 이승현의 미들슛이 림을 통과하면서 67-37로 격차는 더 커졌다. ============================================ 시작부터 앞서더니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