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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주위 꼬맹이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8-90년대 대학진학은 남보다 더 벌기 위해 가는곳 이지만 요즘 대학은 남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가는곳이 되버렸다. 라고. 대학진학의 이유가 대학생활의 동경 ,자아실현, 학문연구, 뭐 이런거 이해 합니다만, 반에서 성적이 50% 미만이고 나아질 기미도 없고 성적도 고만
내가 뷰티쪽으로 관심이 많기도 해서 이쪽도 생각중인데 피부과 실장은 간호조무사 자격증만 있어도 된다는 말도 봤고.. 아직 많이 알아보기 전이라 잘 몰라.. 면허 낭비인가 싶어서..! 대학다닐때 피부관리사하다가 온 언니도 있었어서.. (간호사는 절대 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