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쿠되서 봤는데 고통의 시간이였다..
원작 작가 고토게 코요하루 특전 제공중
케데헌이 어제 최고 권위 비평가협회상 중의 하나인 뉴욕 비평가 협회상 애니 부문을 수상한데 이어서 오늘은 애틀란타 비평가 협회상 애니 부문 수상함
아무것도 안주는데 대체 왜? 용산은 당연히 주겠지? 하는 흔한 관성 무브인가
어제 팟캐스트에서 공개함 10위 미드나잇 인 파리 "난 우디 앨런 영화에 나오는 오웬 윌슨을 진짜 못 참겠어. 처음 봤을 땐 영화는 너무 좋은데 점마는 꼴 보기 싫었지. 두 번째 봤을 땐 '아, 그래, 너무 깐깐하게 굴지 말자, 쟤 나쁘지 않네' 싶었고. 세 번째 봤을 땐 나도 모르게 오웬 윌슨만 보고 있더라고" 9위 새
영화 드라마 관련 컨텐츠 케데헌 귀멸 폭싹 오겜 진격거 *귀멸, 진격은 극장판 노래는 골든 소다팝 유어아이돌 등
교토에서 돌아오는 신칸센 안에서, 품에 안기듯 쌓여 있던 책 더미 속 한 표지의 ‘등’이 눈에 들어와 무심코 손에 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룩 백’과의 첫 만남이었다. 그날 밤, 나는 단숨에 끝까지 읽어 내려갔다. 비록 만화와 영화라는 서로 다른 장르지만, 같은 창작자로서 느껴지는 ‘각오’가 너무도 절실하게 전해져 왔다.
히로카즈는 다큐멘터리로 출발해서 그런지.. 언론에 다루어진 사건을 기반으로 자기 경험과 합쳐서 새롭게 작품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었고 그 작품들은 대부분 좋았음 - 아무도 모른다 :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1970년대 오키나와에 있었던 비슷한 사건 - 어느가족 : 노인의
진짜 특전 덕분에 별의 별 영화관 다 가보는 듯
여주 초천재냐? 말하는대로 해결돼 페미니즘도 어느정도 들어있음 ㅅㅂ ㅋㅋㅋ
오늘 실관하고 받아온 반제 두탑 돌포 원정대 때 비해 종이는 두꺼워지고, 제목에 홀로가 들어갔네요. 형압은 없고, 재질도 다른 듯합니다. 요것도 나름대로 존예.. 바로 액자행 완료 원정대랑 같이 전시해주었습니다 ㅎㅎ 고급스럽고, 보기 좋네요 이제 한 달 뒤에 왕의 귀환으로 마무리 맛나게 해야징
최대한 원작 + 원본 느낌낼려고 노력해봄 배경은 귀찮으니 대충~ 그런일 절대 없겠지만 영티갤 인기글가면 겨포그림도 함 올려볼게 원본
일 때문에, 혹은 여행으로 여행 때문에 매달 일본을 오가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재즈에 꽂히기 시작했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블루노트 도쿄도 종종 들락날락하게 됐음. 그런 와중에 블루노트를 배경으로 한 애니가 있다길래 ‘뭐, 호들갑이겠지’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최근 3년 동안 본 영화/드라마/애니 통틀어서
https://k2pic.com/article/teaser/lb-teaser (공식 홈페이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필모그래피: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어느가족 브로커 괴물 올해 초에 나왔던 실사화 루머가 맞았네 캬ㅑㅑㅑㅑㅑ 진심 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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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상 먹으러다닐듯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만화 원작인데 완성도 괜찮게 뽑혔어서 이번 룩백도 기대됨
2,399,377명 2위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2,327,047명 3위 <좀비딸> 2,186,761명 4위 <보스> 1,722,736명 5위 <미키17> 1,549,057명 6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1,279,811명 7위 <어쩔수가없다> 1,211,068명 8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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